양덕분교 방승준: 초등학생이 휴대폰을 가지고 다녀야한다

요즘 방과 후에 학원을 가서 늦게 끝나는 아이들이 많다. 그레서 부모님께 연락을 해야 하는데휴대전화가 없어서 아이들은 부모님께 연락하지 못한다.그레서 휴대폰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가지고 다녀야 하는 이유는 첫째,위급한 상황일때 부모님이나 112에 전화를 할수있다.그근거로지난 18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쪽에서 알프스 고봉 중 하나인 몽블랑으로 올라가는 암벽 등반 루트의 해발 3500m 지점. 영국 청년 두명이 거대한 절벽에 매달린 채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새벽 6시 베이스캠프를 출발한 영국인 청년 톰 그린우드와 핀 맥칸이었다. 등반대장이 되기 위해 히말라야, 북극, 알프스 등지에서 주기적으로 고봉 정복 훈련을 해온 23살 동갑내기 친구.

등반에 문제가 생긴 것은 오전 10시 무렵. 그린우드가 어깨관절 탈구 증세를 보이며 처지기 시작했다. 등반속도가 뚝 떨어지면서 정상 정복이 지체되는 가운데 오후 들어 기상이 악화되면서 두 사람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다.

비구름이 몰려와 얼음 반, 물 반의 비를 쏟아냈다. 매끄러운 바위산이 순식간에 거대한 폭포로 변했다. 날은 어두워지고 몸을 숨길 틈은 안보이고…. 바위산 돌출부위에 발만 겨우 디딘 채 온몸을 밧줄에 의지해 대롱대롱 매달린 상태였다. 유일한 통신수단인 휴대폰은 안테나가 잡히지 않았다. 산악 구조대로 수차례 전화연결을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휴대폰의 배터리가 떨어져 배터리 잔량 표시 막대기가 두개밖에 안 남았다.

절망에 빠진 그들은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휴대폰 방향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영국 남서부의 소도시 슈루즈베리에 사는 친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기적이 일어났다. 조금 뒤 친구로부터 답신이 온 것이다. "알프스 산악구조대에 연락을 했으니 걱정하지 마라."

하지만 친구가 다시 보낸 메시지는 그들을 절망에 빠트렸다. "날씨가 안 좋아 내일 아침까지 헬리콥터를 띄울 수 없다는 답이 왔다"는 것이었다.

추위로 인한 저체온증으로 졸음이 밀려왔다. 흐려지는 정신을 붙들고 한 시간에 한 차례씩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정신을 추슬렀다. 다음날 새벽 5시, 배터리가 다 떨어져 절망에 빠진 그들의 눈앞에 구조헬기가 나타났다.

마지막 문자 교신 후 45분 뒤의 기적이었다. 강풍 탓에 헬기의 구조작업도 3시간 이상 걸려 세 번의 시도 끝에 겨우 성공했다. 휴대폰 문자메시지가 청년 등반가 2명의 목숨을 구했다.

이 이야기는http://blog.naver.com/amorosus?Redirect=Log&logNo=150092479701에서 복 사 하였습니다.

둘째,친구들과 놀수있다.그이유는 전화를 해서 친구들을 모아서 놀수가 있다.

셋째,모르는 것있있을때 휴대폰의 기능으로알수있다.요새휴대폰은기능이많다.

1. 통화기능 : 휴대폰의 주된 기능으로 전화통화가 목적이구요, 최근엔 영상통화까지 가능해서

사람들간의 관계강화에도 큰도움을 준답니다.

2. 부가기능 : 휴대폰의 본기능에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기능들인데요 그범위는 아주 넓답니다.

① 전자수첩 : 하루 일정 및 알람, 스케줄체크, 시간표 등의 기능

② 다이어리 : 요즘은 블로그나 일기를 기록할수도 있죠

③ 전자사전 : 영한, 한영사전은 기본이구요, 번역기가 탑재된 제품도 있음

④ 계산기 : 계산기는 기본장작되어 있고 요즘은 어려운 함수도 계산할수 있어요

⑤ 지하철노선 : 전국의 지하철 노선이 들어가 있어 편리하죠

⑥ 모바일뱅킹 : 이제 휴대폰으로 은행업무도 볼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