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유교을 국본으로 하였다.그레서 첫째 충.효.예를 중요하게 하였다. 충은 충성이라는 뜻이고,효는 효도이다. 예는 예의라는 것이다.둘째 민본주의이다. 민본주의는 토지 제도를 바꿀때
농민의 의견을 듣고,상소도 읽었다.셋째는 상강오륜이다. 넷째 관혼상제는 관 어른이되다. 혼 결혼이다 상은 부모님이돌아가시는 것이다. 제 제사를 지내는것이다.
그리고 성균관,향교를 만들었다.
2011년 6월 19일 일요일
2011년 6월 17일 금요일
내 생각엔
내 생각엔
방승준
구슬아
내 생각엔
네 생각뿐
이란다.
구슬아
내 생각속엔
너의 다정한
눈동자가 있단다.
구슬아
내 생각속엔
너의 목소리가
맴돈단다.
이시는 정혜진님의
'내 가슴엔'이라는
시를 조금 바꾸어
쓰었습니다.
방승준
구슬아
내 생각엔
네 생각뿐
이란다.
구슬아
내 생각속엔
너의 다정한
눈동자가 있단다.
구슬아
내 생각속엔
너의 목소리가
맴돈단다.
이시는 정혜진님의
'내 가슴엔'이라는
시를 조금 바꾸어
쓰었습니다.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2011년 6월 8일 수요일
2011년 6월 6일 월요일
학습정리
국어:오늘은 발표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발표할수 있는 자료는 프리젠테이션,동영상,블로그입니다.
사회:오늘은 조선의 건국과정을 배웠습니다.중국에는 명나라가 생겼습니다.그레서명나라와 원나라와 싸움을하였다. 그리고 고려에귀족은 권력세족 이였고,중류층은 신진 사대부들이였다.신진 사대부들은 명나라을 좋아했고,권력세족은 원나라를 좋아하였습니다.그레서 고려안에서는 권력세족과 신진 사대부들이 싸웠다.그리고 북쪽으로는 홍건적이 남쪽으로는 왜구가 쳐들어왔다.그것을 이성계가 다막았다 그레서 백성들이 좋아하였다.이성계는 요동 반도가 탐나서 공격하러가던 도중에 위화도에서 돌아왔다.이게 바로'위화도 회군'입니다.그레서 돌아오다가 권문세족을 물리쳐서 '조선'이라는나라을 만들었다.
사회:오늘은 조선의 건국과정을 배웠습니다.중국에는 명나라가 생겼습니다.그레서명나라와 원나라와 싸움을하였다. 그리고 고려에귀족은 권력세족 이였고,중류층은 신진 사대부들이였다.신진 사대부들은 명나라을 좋아했고,권력세족은 원나라를 좋아하였습니다.그레서 고려안에서는 권력세족과 신진 사대부들이 싸웠다.그리고 북쪽으로는 홍건적이 남쪽으로는 왜구가 쳐들어왔다.그것을 이성계가 다막았다 그레서 백성들이 좋아하였다.이성계는 요동 반도가 탐나서 공격하러가던 도중에 위화도에서 돌아왔다.이게 바로'위화도 회군'입니다.그레서 돌아오다가 권문세족을 물리쳐서 '조선'이라는나라을 만들었다.
2011년 6월 3일 금요일
일기검사를 하면 안된다.
요즘 일기검사가학생들 인권침해때문에 학생들이 싫어한다 이것 옳을까?
나는 일기검사를 하면 안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안되는이유는첫째:초등학생의 일기를 교사가 검사하는 관행이 어린이의 사생활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
인권위 결정이 글짓기 능력 향상과 사고력과 표현력 계발 등 일
기쓰기 검사의 교육적 기능을 간과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고려하
지 않은 의견이라는 비판과, 검사를 위한 일기쓰기는 교육적 목
적에 부합하지 않고 인권침해일 뿐이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8일 성명을 통해 “교사의 교육적이고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시행되는 일기쓰기 지도를 마치 학생의 양
심과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판단한 것은 교사의 교육
활동을 위축시키는 것”이라며 인권위의 결정을 비판했다. 전국
교직원노동조합 한만중 대변인도 “교사는 일기를 통해 아이들을
‘관리 감독’하는 게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라며 “일부
사생활 침해 부분은 개선돼야 하지만 일기 검사는 계속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권위는 “일기를 강제로 쓰게 하고 이
를 검사, 평가하면 어린이의 자유로운 사적 활동이 방해받을 수
있다”며 “유엔 아동권규약과 헌법이 보장하는 어린이의 기본권
을 침해할 우려가 크다”고 일기검사에 부정적인 의견을 거듭 밝
혔다.
일선 교사들과 학부모 사이에서도 인권위 결정에 대해 찬반론이
팽팽하다. 서울 강서구 A초등학교 김모(31) 교사는 “일기쓰기
검사는 학생을 인격체로 보지 않은 처사”라고 인권위 결정을 지
지했고, 서울 노원구 B초등학교의 박모(39) 교사는 “학생의 생
활과 생각을 이해하고 글쓰기 지도를 위한 일기검사를 사생활 엿
보기 수준으로 보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교육인적자원부는 일기쓰기 지도는 계속하되 ‘검열 수준의
검사’ 등은 지양하겠다는 입장이다. 류영국 교육부 학교정책심
의관은 “일기지도 자체가 교육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닌 만큼 계
속하겠지만 일기 내용을 검토해 우수학생을 표창하거나 검열하듯
이 내용을 파악하는 등 학생 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하겠다”하였다이내용은 문화일보 2005년04월08일에나와있다.
나는 일기검사를 하면 안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안되는이유는첫째:초등학생의 일기를 교사가 검사하는 관행이 어린이의 사생활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
인권위 결정이 글짓기 능력 향상과 사고력과 표현력 계발 등 일
기쓰기 검사의 교육적 기능을 간과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고려하
지 않은 의견이라는 비판과, 검사를 위한 일기쓰기는 교육적 목
적에 부합하지 않고 인권침해일 뿐이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8일 성명을 통해 “교사의 교육적이고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시행되는 일기쓰기 지도를 마치 학생의 양
심과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판단한 것은 교사의 교육
활동을 위축시키는 것”이라며 인권위의 결정을 비판했다. 전국
교직원노동조합 한만중 대변인도 “교사는 일기를 통해 아이들을
‘관리 감독’하는 게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라며 “일부
사생활 침해 부분은 개선돼야 하지만 일기 검사는 계속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권위는 “일기를 강제로 쓰게 하고 이
를 검사, 평가하면 어린이의 자유로운 사적 활동이 방해받을 수
있다”며 “유엔 아동권규약과 헌법이 보장하는 어린이의 기본권
을 침해할 우려가 크다”고 일기검사에 부정적인 의견을 거듭 밝
혔다.
일선 교사들과 학부모 사이에서도 인권위 결정에 대해 찬반론이
팽팽하다. 서울 강서구 A초등학교 김모(31) 교사는 “일기쓰기
검사는 학생을 인격체로 보지 않은 처사”라고 인권위 결정을 지
지했고, 서울 노원구 B초등학교의 박모(39) 교사는 “학생의 생
활과 생각을 이해하고 글쓰기 지도를 위한 일기검사를 사생활 엿
보기 수준으로 보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교육인적자원부는 일기쓰기 지도는 계속하되 ‘검열 수준의
검사’ 등은 지양하겠다는 입장이다. 류영국 교육부 학교정책심
의관은 “일기지도 자체가 교육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닌 만큼 계
속하겠지만 일기 내용을 검토해 우수학생을 표창하거나 검열하듯
이 내용을 파악하는 등 학생 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하겠다”하였다이내용은 문화일보 2005년04월08일에나와있다.
2011년 6월 2일 목요일
2011년 6월 1일 수요일
학생은 학원을 다니면 안됨니다.
요즘 학원을 아이들이 너무 늦게 까지 다닙니다.
그리고 학원을 다니면 숙제가 많아지고 점점 늦게 자게 됩니다.그레서 학원을 다니면 안됨니다.
그 이유는 잠이 부족 합니다.그 근거로 학원을 많이 다닐수록 잠이 부족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그 연구결과는 2009년 미국 소아과학회 에서 발행하는 '소아과학'에 제출되어 발행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원비도 만만치 않습니다.올해 들어 물가게속 상승하고 있다.그러면서 학원비도 올랐다. 이 내용은YTN2011년 6월 1일 방송된 뉴스 내용입니다.
그리고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 공부해도 성적이 오릅니다.그 근거로 학원을 다니다 집에서 공부한 선미양은 집에서 공부해서 과학이 30점이 나올랐습니다.이기사는 조선일보 2011/05/25에 실려있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다니다 유괴나 실종이 될수있습니다.양지승양은 피아노 학원 다녀오다 실종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PD수첩719회 나왔습니다. 그레서 학원을 다니면 안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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