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학교 자연학교에서 등산을 갔어요.
전에 가족끼리갔던 마차산으로 올라가는 쪽에서 출발해서 첫번째 쉼터에서 5분정도 쉬었어요.나는 집에서 산을 많다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많이 힘들지 않았어요
조금더 올라가니 우리 한산리와 봉암리가 한눈에들어왔어요.
모두들"우와"라고 감탄을 했어요. 나는 한번보았서지만 그레도예뻤어요.왜냐하면은 그 때는그냥 보고갔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쉼터로 내려와서 초코바 하나씩 먹었지요.음료수도 마셨어요.
그리고 내려오다가 낙골함이 있는 묘지 잔디에서 수건 돌리기 게임을 했지요.
호일이가 비보이 춤을 추었어요.은근히 잘했어요 그래서 나는감탄을 하였어요.
그리고 학교에서밥을 먹었는 데 꿀맛이 였어요.